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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8) –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
보험을 가입할 것인가, 가입하지 않을 것인가는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사항이다. 강제성이 없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 한 두 개쯤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들은 왜 보험을 가입할까? 20 년전 필자가 보험영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보험가입은 가족사랑의 실천’이라고 교육을 받았고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을 했다. 시대가 변
동작경제신문
2023.02.06 09:32
칼럼
[기자의 눈] 동작경제신문 창간 2주년을 자축하며..
동작경제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았다. 2년동안 나름 위상이 높아졌음을 느낀다. 축사는 커녕 신년사도 없다고 거짓 답변했던 동작구청장이 축사를 보냈고, 거절로 일관하던 동작구의회에서도 축사를 보냈다.다만 아쉬운것은 민의를 대변한다는 의원들의 태도다. 동작구갑 김병기 의원은 창간때처럼 일관성있게 무시했고, 그나마 창간축사를
동작경제신문
2022.12.13 15:05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7) – '채움과 비움', 나의 보험은 적당한가?
우리는 무언가를 채우는데 익숙하다. 냉장고 안이 음식으로 가득 차 있어야 왠지 기분이 좋고, 스케줄이 꽉 차 있어야 일할 맛이 난다. 카드 포인트가 쌓여갈 때, 마일리지가 적립될 땐 기대감마저 든다. 어디에 사용을 할까 고민도 한다. 배고플 땐 허기를 채우고 몸이 허약해지기라도 하면 기를 보충하고자 보양식으로 또 채운다.
동작경제신문
2022.11.21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5) – 직업변경시 보험료 추징이 발생하는 이유
계약전 알릴의무만큼이나 상해보험 계약후 알릴의무, 통지의무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통지의무란 피보험자의 직업 또는 직무변경, 이륜자동차 사용하게 된 경우 회사에 알려야 하는 의무를 뜻합니다. 직업위험급수가 바뀌면 (사무직 → 기술직, 주부 → 자영업, 학생 → 무직) 보험료가 변동 됩니다. 상해급수 1급인 사무직에서 기술
동작경제신문
2022.08.22 09:33
칼럼
신명철 특수교사의 단상 - 이상하지 않은 우영우를 응원하며...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변호사라는 검색어만 치더라도 이 드라마가 검색될 정도이니 엄청난 인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인기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집계하는 주간 톱 10 비영어권 tv부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드라마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특수교육을
동작경제신문
2022.07.28 14:4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4) – 암보험 용어 살펴보기
보험 상품 용어를 소비자분들께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려도, 용어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암보험은 진단비의 금액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 상품과 달리 면책기간이 있고 부수적으로 뒤따르는 조항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가입 전 유심히 확인하셔야 합니다.암보험 용어의 의미를
동작경제신문
2022.07.15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3) – 보험계약대출 (약관대출)의 함정
약관대출, 보험계약대출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매달 보험료를 납입을 해서 일정기간 경과되면 해지환급금이 발생이 되는데 해지환급금의 몇 % 범위내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를 말합니다.약관대출은 절차가 간소하다는 이유로 급전이 필요할 때 이용하게 됩니다. 콜센터에 전화 한통이면 됩니다. 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작경제신문
2022.06.16 09:3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2) – 무보험차 상해특약은 언제 활용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란 것이 남의 일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며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이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직접 경험하면 상당히 머리가 아픕니다. 주위에 사고 유 경험자 말을 들어보니 왠지 합의금도 적게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운전중 과실로 가해자가 되었다면 걱정
동작경제신문
2022.05.25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1) –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왜 보험료가 오를까?
보험 상품에서나 볼 수 있는 용어가 있습니다. 생소하고 낯설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예정이율에 대한 개념" 입니다.일정 주기로 보험회사는 예정 이율을 조정하면서 보험료를 높이거나 낮추고 있습니다. 해마다 4월에 예정이율 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동작경제신문
2022.03.31 08:17
칼럼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사람으로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마음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약 0.8프로 라는 헌정사상 최소 득표 차이로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역대 정권 흔히 보수라고 불리우는 정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들이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장애인 복지에 관한 통계 몇 가지만 살펴보더라도
동작경제신문
2022.03.24 00:2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0) – 장기해외 체류시 실손의료비 보험료 납입을 계속해야 하나?
주재원 파견이나 어학연수등으로 해외에 장기체류하게 되면 실손의료비 보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해외에서도 납입을 계속해야 할까요, 출국 전 납입중지를 할 수 있을까요?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표준화 이전 100% 보상을 하는 실손은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2달 연속 미납을 하게 되면 실효상태가 되어
동작경제신문
2022.03.21 02:3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9) – 인수합병되거나 또는 파산(청산)한다면 나의 보험은 어떻게 될까?
심사숙고 끝에 보험을 가입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 갑작스레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해산이나 파산을 한다면 내가 가입한 보험은 어떻게 될까요? 또는 인수합병이 된다면 새로운 보험사에서 기존 조건 그대로 유지가 될까요?A. 예금자보호제도 적용을 받게 되니 전혀 문제 없다. B.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답에 가까운 답변은 B입
동작경제신문
2022.02.16 01:55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8) – ‘보험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
보험가입을 할 때 어떤 사항부터 살펴보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계약자분들은 눈에 보이는 항목부터 비교하기 시작할 것이다. 보험료를 먼저 보고, 주요 특약의 보장금액을 보고, 가입설계서에 적힌 설명 문구를 살펴보고, 이 정도 선에서 플랜의 판단을 내리고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요즘에는 설계사의 전문성이나 상담능력, 신뢰감도
동작경제신문
2022.01.21 21:37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7) – 적립보험료에 감추어진 진실
보험 증권을 보면 보장보험료 얼마, 적립보험료 얼마 그리고 합산 보험료 얼마로 구성되어 있는 보험상품이 많다. 나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적립보험료. 과연 적립보험료는 어떤 기능을 하고 왜 적립보험료를 넣어 상품 설계를 했는지 알아본다. 상품의 특성상 적립보험료를 넣을 수 없는 상품으로는 (모든 보험료 구성이 보장보험료로
동작경제신문
2022.01.17 19:2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6) – ‘보험 설계사란 직업’
직업을 선택할 것이냐, 직장을 선택할 것이냐 기로에 서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하셨나요? 어떤 길을 선택하실 건가요?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점도 많은 두 갈래의 길. 순간의 선택이 삶의 방향을 좌우한다.보험설계사의 길은 직장보다는 직업의 개념에 훨씬 가깝다. 어느 회사,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도
동작경제신문
2021.12.24 00:59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5) – ‘보험금청구권과 고지의무의 상관관계’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기 위해서는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보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보험금 청구라는 계약자, 피보험자의 권리는 고지의무이행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보험금 청구권.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험수익자 또는 피보험자가 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2014년에 상법 개정을
동작경제신문
2021.12.09 16:57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4) – ‘보험의 매력과 양면성 그리고 환급형 보험의 허상’
보험이 기본적으로 위험을 보장하는 금융상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보험가입은 이미 발생한 위험이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을 보장받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다.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지만 예측이 불가능하고 발
동작경제신문
2021.12.03 11:2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3) – ‘보상과 배상의 차이를 알면 보험이 쉬워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임에도 막상 그 의미를 물으면 선뜻 차이점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보상과 배상에 관한 내용이다.보상은 적법한 행위에 의한 신체, 재산상의 손실을 갚아 주기 위하여 제공하는 대상인 반면 배상은 위법한 행위에 의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에 대하여 손해 전의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행
동작경제신문
2021.11.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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