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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성한박사의 알기 쉬운 ESG 지속가능경영 이야기 - 05
세 번째는 신용평가에 ESG 반영이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Moody’s),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 S&P(Standard & Poor’s) 등에서는 ESG 평가 결과를 신용등급의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S&P Global의 경우에는 환경오염이나 탄소 배출량, 안전보건, 내부통제, 위험관리
김창현
2023.08.06 14:20
칼럼
진성한박사의 알기 쉬운 ESG 지속가능경영 이야기 - 04
두 번째는 고객의 ESG 요구 증대이다. 소비자들은 한 기업의 ESG 경영을 넘어 그 기업과 관계된 모든 공급망을 관리해야만 환경보호, 인권보호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됐다. 이런 변화된 인식을 가지고 기업들에게 ESG 경영과 협력업체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ESG 친화적인 기업의 제품에 대한
김창현
2023.07.22 14:11
칼럼
진성한박사의 알기 쉬운 ESG 지속가능경영 이야기 - 02
2020년을 전후하여 경영에서 ESG가 큰 화두로 떠 올랐지만, ESG가 갑자기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ESG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하여 ESG의 역사적 흐름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의제로 등장한 것은 1987년에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가 공
김창현
2023.07.06 17:52
칼럼
진성한박사의 알기 쉬운 ESG 지속가능경영 이야기 - 01
기업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재까지 경제적 이윤 추구였다.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경제적인 이윤보다는 기업의 윤리적 가치를 함께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방향으로 경영의 패러다임이 변화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사회의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하여 경
김창현
2023.06.16 18:49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9) – 같음과 다름,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운전을 하는 분들은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에 대해 익히 들어보셨을 터이다. 그런데 그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5조에 따라 차주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대인배상1과 대물배상 2천만원을 책임보험으로 정하고 있다. 대인배상2(무한), 대
김창현
2023.06.02 09:3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8) –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
보험을 가입할 것인가, 가입하지 않을 것인가는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사항이다. 강제성이 없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험 한 두 개쯤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들은 왜 보험을 가입할까? 20 년전 필자가 보험영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보험가입은 가족사랑의 실천’이라고 교육을 받았고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을 했다. 시대가 변
동작경제신문
2023.02.06 09:32
칼럼
[기자의 눈] 동작경제신문 창간 2주년을 자축하며..
동작경제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았다. 2년동안 나름 위상이 높아졌음을 느낀다. 축사는 커녕 신년사도 없다고 거짓 답변했던 동작구청장이 축사를 보냈고, 거절로 일관하던 동작구의회에서도 축사를 보냈다.다만 아쉬운것은 민의를 대변한다는 의원들의 태도다. 동작구갑 김병기 의원은 창간때처럼 일관성있게 무시했고, 그나마 창간축사를
동작경제신문
2022.12.13 15:05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7) – '채움과 비움', 나의 보험은 적당한가?
우리는 무언가를 채우는데 익숙하다. 냉장고 안이 음식으로 가득 차 있어야 왠지 기분이 좋고, 스케줄이 꽉 차 있어야 일할 맛이 난다. 카드 포인트가 쌓여갈 때, 마일리지가 적립될 땐 기대감마저 든다. 어디에 사용을 할까 고민도 한다. 배고플 땐 허기를 채우고 몸이 허약해지기라도 하면 기를 보충하고자 보양식으로 또 채운다.
동작경제신문
2022.11.21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5) – 직업변경시 보험료 추징이 발생하는 이유
계약전 알릴의무만큼이나 상해보험 계약후 알릴의무, 통지의무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통지의무란 피보험자의 직업 또는 직무변경, 이륜자동차 사용하게 된 경우 회사에 알려야 하는 의무를 뜻합니다. 직업위험급수가 바뀌면 (사무직 → 기술직, 주부 → 자영업, 학생 → 무직) 보험료가 변동 됩니다. 상해급수 1급인 사무직에서 기술
동작경제신문
2022.08.22 09:33
칼럼
신명철 특수교사의 단상 - 이상하지 않은 우영우를 응원하며...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변호사라는 검색어만 치더라도 이 드라마가 검색될 정도이니 엄청난 인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인기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집계하는 주간 톱 10 비영어권 tv부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드라마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특수교육을
동작경제신문
2022.07.28 14:4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4) – 암보험 용어 살펴보기
보험 상품 용어를 소비자분들께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드려도, 용어 자체가 낯설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암보험은 진단비의 금액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 상품과 달리 면책기간이 있고 부수적으로 뒤따르는 조항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가입 전 유심히 확인하셔야 합니다.암보험 용어의 의미를
동작경제신문
2022.07.15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3) – 보험계약대출 (약관대출)의 함정
약관대출, 보험계약대출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매달 보험료를 납입을 해서 일정기간 경과되면 해지환급금이 발생이 되는데 해지환급금의 몇 % 범위내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를 말합니다.약관대출은 절차가 간소하다는 이유로 급전이 필요할 때 이용하게 됩니다. 콜센터에 전화 한통이면 됩니다. 인터넷으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작경제신문
2022.06.16 09:3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2) – 무보험차 상해특약은 언제 활용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란 것이 남의 일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며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이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직접 경험하면 상당히 머리가 아픕니다. 주위에 사고 유 경험자 말을 들어보니 왠지 합의금도 적게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운전중 과실로 가해자가 되었다면 걱정
동작경제신문
2022.05.25 09:32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1) –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왜 보험료가 오를까?
보험 상품에서나 볼 수 있는 용어가 있습니다. 생소하고 낯설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예정이율에 대한 개념" 입니다.일정 주기로 보험회사는 예정 이율을 조정하면서 보험료를 높이거나 낮추고 있습니다. 해마다 4월에 예정이율 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동작경제신문
2022.03.31 08:17
칼럼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사람으로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마음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약 0.8프로 라는 헌정사상 최소 득표 차이로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역대 정권 흔히 보수라고 불리우는 정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들이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장애인 복지에 관한 통계 몇 가지만 살펴보더라도
동작경제신문
2022.03.24 00:2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0) – 장기해외 체류시 실손의료비 보험료 납입을 계속해야 하나?
주재원 파견이나 어학연수등으로 해외에 장기체류하게 되면 실손의료비 보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해외에서도 납입을 계속해야 할까요, 출국 전 납입중지를 할 수 있을까요?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표준화 이전 100% 보상을 하는 실손은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2달 연속 미납을 하게 되면 실효상태가 되어
동작경제신문
2022.03.21 02:3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9) – 인수합병되거나 또는 파산(청산)한다면 나의 보험은 어떻게 될까?
심사숙고 끝에 보험을 가입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 갑작스레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해산이나 파산을 한다면 내가 가입한 보험은 어떻게 될까요? 또는 인수합병이 된다면 새로운 보험사에서 기존 조건 그대로 유지가 될까요?A. 예금자보호제도 적용을 받게 되니 전혀 문제 없다. B.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답에 가까운 답변은 B입
동작경제신문
2022.02.16 01:55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8) – ‘보험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
보험가입을 할 때 어떤 사항부터 살펴보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계약자분들은 눈에 보이는 항목부터 비교하기 시작할 것이다. 보험료를 먼저 보고, 주요 특약의 보장금액을 보고, 가입설계서에 적힌 설명 문구를 살펴보고, 이 정도 선에서 플랜의 판단을 내리고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요즘에는 설계사의 전문성이나 상담능력, 신뢰감도
동작경제신문
2022.01.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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