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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1) – 예정이율이 인하되면 왜 보험료가 오를까?
보험 상품에서나 볼 수 있는 용어가 있습니다. 생소하고 낯설어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알고 있으면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예정이율에 대한 개념" 입니다.일정 주기로 보험회사는 예정 이율을 조정하면서 보험료를 높이거나 낮추고 있습니다. 해마다 4월에 예정이율 조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동작경제신문
2022.03.31 08:17
칼럼
장애인과 함께하는 한사람으로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마음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약 0.8프로 라는 헌정사상 최소 득표 차이로 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역대 정권 흔히 보수라고 불리우는 정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정책들이 인색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여러 가지 장애인 복지에 관한 통계 몇 가지만 살펴보더라도
동작경제신문
2022.03.24 00:2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0) – 장기해외 체류시 실손의료비 보험료 납입을 계속해야 하나?
주재원 파견이나 어학연수등으로 해외에 장기체류하게 되면 실손의료비 보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해외에서도 납입을 계속해야 할까요, 출국 전 납입중지를 할 수 있을까요?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표준화 이전 100% 보상을 하는 실손은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2달 연속 미납을 하게 되면 실효상태가 되어
동작경제신문
2022.03.21 02:3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9) – 인수합병되거나 또는 파산(청산)한다면 나의 보험은 어떻게 될까?
심사숙고 끝에 보험을 가입하고 잘 유지하고 있는데 갑작스레 내가 가입한 보험사가 해산이나 파산을 한다면 내가 가입한 보험은 어떻게 될까요? 또는 인수합병이 된다면 새로운 보험사에서 기존 조건 그대로 유지가 될까요?A. 예금자보호제도 적용을 받게 되니 전혀 문제 없다. B.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정답에 가까운 답변은 B입
동작경제신문
2022.02.16 01:55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8) – ‘보험약관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
보험가입을 할 때 어떤 사항부터 살펴보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계약자분들은 눈에 보이는 항목부터 비교하기 시작할 것이다. 보험료를 먼저 보고, 주요 특약의 보장금액을 보고, 가입설계서에 적힌 설명 문구를 살펴보고, 이 정도 선에서 플랜의 판단을 내리고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요즘에는 설계사의 전문성이나 상담능력, 신뢰감도
동작경제신문
2022.01.21 21:37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7) – 적립보험료에 감추어진 진실
보험 증권을 보면 보장보험료 얼마, 적립보험료 얼마 그리고 합산 보험료 얼마로 구성되어 있는 보험상품이 많다. 나도 모르게 포함되어 있는 적립보험료. 과연 적립보험료는 어떤 기능을 하고 왜 적립보험료를 넣어 상품 설계를 했는지 알아본다. 상품의 특성상 적립보험료를 넣을 수 없는 상품으로는 (모든 보험료 구성이 보장보험료로
동작경제신문
2022.01.17 19:2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6) – ‘보험 설계사란 직업’
직업을 선택할 것이냐, 직장을 선택할 것이냐 기로에 서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길을 선택하셨나요? 어떤 길을 선택하실 건가요?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은 점도 많은 두 갈래의 길. 순간의 선택이 삶의 방향을 좌우한다.보험설계사의 길은 직장보다는 직업의 개념에 훨씬 가깝다. 어느 회사,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것도
동작경제신문
2021.12.24 00:59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5) – ‘보험금청구권과 고지의무의 상관관계’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기 위해서는 의무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보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보험금 청구라는 계약자, 피보험자의 권리는 고지의무이행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보험금 청구권.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험수익자 또는 피보험자가 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2014년에 상법 개정을
동작경제신문
2021.12.09 16:57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4) – ‘보험의 매력과 양면성 그리고 환급형 보험의 허상’
보험이 기본적으로 위험을 보장하는 금융상품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보험가입은 이미 발생한 위험이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위험을 보장받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다.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지만 예측이 불가능하고 발
동작경제신문
2021.12.03 11:23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3) – ‘보상과 배상의 차이를 알면 보험이 쉬워진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임에도 막상 그 의미를 물으면 선뜻 차이점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보상과 배상에 관한 내용이다.보상은 적법한 행위에 의한 신체, 재산상의 손실을 갚아 주기 위하여 제공하는 대상인 반면 배상은 위법한 행위에 의해 타인에게 끼친 손해에 대하여 손해 전의 상태로 복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행
동작경제신문
2021.11.26 00:06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2) – ‘사회초년생이라면 보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대 혹은 30대에 취업을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회사 동료나 지인으로부터 보험에 대해 전해 듣게 되고, 보험 영업 현장에 있는 지인설계사로부터 가입 제안을 받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어릴 적 부모님께서 가입해 놓은 보험을 잘 유지를 해왔다면 부족한 보장 위주로 탄탄하게 구성
동작경제신문
2021.11.19 10:50
칼럼
황팀장의 보험학 칼럼(1) – ‘무해지형 보험 제대로 알고 가입하면 이득이다.’
바야흐로 무해지형 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의 전성시대다. 무해지형 상품은 납입기간 내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이 없는 상품을 말한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해지환급금이 없는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나 만기환급금이 있는 환급형 보험을 선호해왔다. 그럼에도 기존 보험 소비자의 선호도에 반하는 상품이 왜 이렇게 히트를 치고
동작경제신문
2021.11.16 16:17
칼럼
대한민국에서 직업인(職業人)으로 살아남기 - (7) 자신의 능력(能力)을 파악하라
자신의 업(業)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곧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업계(業界) 내에서 생존경쟁력에서 살아남는 능력(能力)을 갖고 있어야 한다. 능력은 항상 발전하는 것만은 아니다. 없던 능력이 생기기도 하지만 갖고 있던 능력이 사라지기도 하고,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업(業)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동작경제신문
2021.10.20 12:10
칼럼
대한민국에서 직업인(職業人)으로 살아남기 - (6) 자신의 업(業) 관련 오리지널을 확보하라
필자가 오랫동안 결론을 내리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전문가가 되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대부분은 직장에 취업을 해서 담당 직무를 부여 받고, 해당 직무를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문성을 인정받는 경우이다. 또는 해당 직무와 관련된 국가공인 인증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작경제신문
2021.08.28 17:38
칼럼
명리학칼럼 제14화 - ‘12운성’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는 각 천간과 만나, 12가지의 속성을 갖게 됩니다. 12가지의 속성은 쉽게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완전한 소멸을 뜻하는 ‘절’ 태아가 탄생하듯 ‘태’ 사랑을 듬뿍 받듯 ‘양’ 쑥쑥 자라나듯 ‘장생’ 매일 부모에게 씻기듯 ‘목욕’ 대나무처럼 높이 자라듯 ‘관대’ 독립하려 하듯 ‘건록
동작경제신문
2021.07.05 14:51
칼럼
대한민국에서 직업인(職業人)으로 살아남기 - (5)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업(業)으로 만들자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일이 재미있어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지 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을 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상대방이 이상하게 보일 것이다. 어떻게 일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정말 일을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면 그 같은 일은 최고의 일
동작경제신문
2021.07.05 14:33
칼럼
명리학칼럼 제13화 -‘지장간’
12지지는 천간의 기운을 숨겨두고 있습니다.먼저, 계절을 이끄는 인, 사, 신, 해는 천간 ‘무’ 토를 시작으로 각 3합을 이끄는 양의 기운 그리고 그 직전 계절의 양의 기운을 가져옵니다. 인 - 무, 병, 갑 사 - 무, 경, 병 신 - 무, 임, 경 해 - 무, 갑, 임 다음으로, 계절을 함께 이끄는 묘, 오, 유,
동작경제신문
2021.06.22 10:01
칼럼
명리학칼럼 제12화 - ‘공망’
제3화에서 언급드린 60갑자를 기억하시나요?‘공망’은 바로, 60갑자의 10열종대와 관련있습니다. 천간의 10글자씩 여섯 줄들은 12지지 중 2가지 글자를 빼먹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망’입니다. 태어난 해가 ‘기사’년이라면, 공망인 해는 ‘술,해’년이 됩니다. 즉, 공망인 해를 만나면, 잠시 쉬어가야함을 뜻합니다. 특히
동작경제신문
2021.06.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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