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가는 여행은 이제 그만! '테마'가 있는 여행을 원하세요?" 서울에 위치한 종합여행사 (주)케이엔디알(대표 류현석)이 독자적인 중국 전문 역량과 혁신적인 기획력으로 국내외 여행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한국 라이더들의 오랜 염원인 '백두산 및 압록강북로 오토바이 라이딩 투어'를 현실화시키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아우르는 '교류 전문' 여행사
(주)케이엔디알은 단순한 패키지 여행사를 넘어 문화예술, 체육 레저, 학생 및 학교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인바운드(외국인 국내 유치)와 아웃바운드(내국인 해외 송출)를 모두 아우르는 '교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현석 대표는 "(주)케이엔디알은 특히 체육 레저 분야에서 대회 및 경연을 포함한 기획 여행에 강점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 꿈의 라이딩 실현! 백두산-압록강북로 오토바이 투어의 비밀
(주)케이엔디알의 가장 눈에 띄는 '시그니처' 상품은 바로 '백두산 및 압록강북로 오토바이 라이딩 투어'다. 한국 오토바이 인구 약 20만 명 중 해외 투어를 즐기는 2,000명 이상의 라이더들에게 백두산과 압록강변 라이딩은 오랜 로망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과 운전면허 체계가 달라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이 불가능하다는 큰 장벽이 있었다.
이 난제를 (주)케이엔디알이 해결했다. 류현석 대표는 "우리 (주)케이엔디알만이 가능한 임시면허증 취득을 통해 한국 라이더들이 중국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라이딩 투어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년간의 노하우와 중국 현지 파트너십이 없이는 불가능한 성과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이미 7차례의 성공적인 투어를 진행했으며, 북경 만리장성(1차), 위해 해변도로(2~4차)를 넘어, 현재는 라이더들의 가슴을 뛰게 할 백두산-압록강북로 라이딩(5~7차) 코스가 주력 상품이다.
현재 심양에서부터 약 1,2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오는 8월, 9월, 10월까지 계획하고 있어 한국 라이더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 중화권 전문성,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케이엔디알의 강점은 오토바이 투어에만 그치지 않는다. ▲중국 전담 여행사 ▲강원도 전담 여행사 ▲수원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기업 ▲강원 관광재단 MICE 기업으로 선정될 만큼 압도적인 전문성을 자랑한다. 특히, 중국 전역의 13개 단체 및 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어 안정적인 모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류현석 대표는 (사)중한우회협회 한국 유일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팀원들 역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국에서 10년 이상 생활하여 완벽한 중국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와 언어 역량은 (주)케이엔디알이 타 여행사와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이다.
◆ '독립군 발자취' 등 깊이 있는 테마 여행의 선두주자
(주)케이엔디알은 오토바이 라이딩 외에도 '독립군 발자취 탐방'과 같이 역사적 의미가 깊은 테마 여행을 전담하고 있다. 류현석 대표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반 여행보다, 의미 있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주)케이엔디알의 문을 두드려달라"며, 깊이 있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