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芝曉)의 붓놀이(96) 김영준 승인 2023.07.28 09:32 의견 0 한문과 한글, 영어, 그리고 캘리.. 붓을 쥐고 휘저은 지 50년.. 미국 북동부 보스턴의 서예가 지효(芝曉)의 자유분방한 붓 세상을 만끽한다. UP0 DOWN0 동작경제신문 김영준 budrupge@rmnews.co.kr 김영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동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