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korea mixed martial arts federation, 회장 최성호/ 이하 KMF)이 주최 / 주관한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확정 기념 회장배 전국 신인전 대회' 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종합격투기 종목이 2026년 제 20회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확정된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연맹에서 선발된 우수한 신인 선수 70명(30경기, 공개스파링 5경기)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들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경기결과 천안 슈퍼스타짐 총본관(관장 김두진)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대회 준비 및 진행에 수고한 심판위원장 김흥섭 외 20명이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MF 최병학 원로 고문, 홍콩 액션스타이자 영화 감독인 왕호 고문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성호 회장은 연맹 임원들과 일선 지도자들에게 "앞으로도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KMF는 오는 5월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2025년 1차 챔피언전을, 중국 산동성 일조시에서 2025년 KMF CHINA TOUR FC 1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