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최고의 가치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년 ‘상상이 만드는 동작’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통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4월 6일까지 동작구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단체원을 대상으로 3개 분야 6개 주제에 대해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계속찾는 매력동작(숨은 명소 활성화, 특색 있는 축제 기획) ▲탄생하는 행복동작(신혼부부 및 양육 지원 방안) ▲백세까지 청춘동작(어르신 여가 지원 사업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공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구청 1층 민원여권과 앞 제안함에 넣거나 기획조정과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담당자 이메일(ylawliet000@dongjak.go.kr)과 누리집을 통해서도 제출할 수 있다.

향후 구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노력상 1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20명에게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기획조정과(☎02-820-123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이 상상해왔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더 나은 동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