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겨울방학 온라인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거주 초등학생 대상 참여자 모집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1.11.26 15:06 의견 0

동작구가 ‘2021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지난 7월 진행한 2021. 여름방학 온라인 원어민 영어캠프 활동 사진


원어민 영어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력을 향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우고자 마련됐다.

구는 영어체험 및 외국어 분야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우수한 원어민 강사를 확보한 연세대학교와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소규모 집중 수업을 위해 반별 8~12명의 소수 정원을 편성하고 ▲1차 (2022년 1월 3일 ~ 1월 14일) ▲2차 (2022년 1월 17일 ~ 1월 28일)로 나누어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한다.

개강 전에 철저한 레벨테스트를 통하여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고취하고, 각 과목별로 전담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해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또한, 간단한 실험 및 만들기 활동이 가능한 키트를 제공하고 재미있는 놀이를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며, 어휘, 문법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회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094)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업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공백이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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