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으로 보는 마라토너 서윤복 일대기(24) - 반도의 희망이 되다 1947.6.24~12.31

족패천하! 그의 일대기를 보면 한국 근대사를 알 수 있다. 1947년 보스턴마라톤대회를 제패한 고 서윤복 선수의 숨겨진 기사들을 발굴, <동작경제신문>의 나덕수 기자가 일대기로 엮는다.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3.02.03 11:05 | 최종 수정 2023.02.09 23:35 의견 0
▲1947.07 숭문중학교 동기들과 함께(돈암동 개운사)

▲1947.07 주한 미군과 함께(우이동)

▲ 1947.07 보스턴마라톤 선수단, 여운형 체육회장 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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