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기고 유완 작가의 풍경소리(86) - 꽃 김창현 승인 2023.06.07 09:32 0 누가 풍경소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을까? 아름다움에 삶의 깊이와 철학을 새기는 유완 작가.. 1,800여 편의 시작 중에서 엄선, 그가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간다. ●유완 작가 프로필 - 포스코 워싱톤사무소장 - 포스코 아메리카법인장 - 포스코강판 전무 꽃 어제 진 꽃 아주 조금 0.0001%쯤 다른 얼굴로 피었다 담 너머 산 마당의 나무 어제와 아주 조금 0.0001%쯤 다른 얼굴로 서 있다 4 0 동작경제신문 김창현 jebo@rmnews.co.kr 김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동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가 풍경소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을까? 아름다움에 삶의 깊이와 철학을 새기는 유완 작가.. 1,800여 편의 시작 중에서 엄선, 그가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간다. ●유완 작가 프로필 - 포스코 워싱톤사무소장 - 포스코 아메리카법인장 - 포스코강판 전무 꽃 어제 진 꽃 아주 조금 0.0001%쯤 다른 얼굴로 피었다 담 너머 산 마당의 나무 어제와 아주 조금 0.0001%쯤 다른 얼굴로 서 있다 4 0 동작경제신문 김창현 jebo@rmnews.co.kr 김창현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동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