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대한크라브마가 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8.01 19:33 | 최종 수정 2022.08.01 22:39 의견 1

국내 종합 격투단체인 대한종합격투기연맹(회장 최성호)이 8월 1일 대한종합격투기연맹 회의실에서 대한크라브마가협회(회장 구본근)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성호 회장(오른쪽)과 구본근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최성호 회장, 김정호 수석부총재, 김대영 감사와, 대한크라브마가협회 구본근 회장, 권기풍 이사, 이승규 본부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단체는 폭넓은 협력관계를 수립하고 상호협력하며 상호 무술의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샵 공동개최, 상호 지도자 교육지원 등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종합격투기연맹의 챔피언 타이틀 매치 대회 모습.


한편,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은 1964년 태권도, 복싱, 유도, 레슬링 등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절충하여 치고, 차고, 던지고, 꺾고, 조르는 종합 무술로 체계화한 무도인 킹투기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격투단체다. 1968년 12월 문교부로부터 한국 킥복싱협회의 사회단체 등록후 명칭을 변경, 두번의 재창립을 거쳐 2013년 12월 대한종합격투기연맹으로 거듭난 단체로 매년 1~2회 챔피언 타이틀 매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 광역시 및 도 단위 15개 지역연맹과 중국내 산동성, 강소성 등 3개성 연맹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등 14개국에 해외 현지협력위원장을 운영해 국제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역사와 전통있고 국제화된 비영리 체육법인이다.

▲크라브마 협회(KKM)가 특전사 교육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단법인 대한 크라브마가 협회(KKM)는 특전사 무도 교관 출신의 구본근 회장이 현역 시절 무도 교관으로 활동당시의 교육 경험과 실전 기술들을 연구하여 전역 후에 설립 한 협회다. 구본근 회장은 전역 후 이스라엘, 미국, 이태리 등지를 다니며 근접전투술을 연구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이스라엘 국립 스포츠 연구소에서 이스라엘 크라브마가 전문가 과정을 인증받았다. 그 후 현대 시대에 맞게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기술들을 재정립하여 일반인과 경찰, 군인 등 각 기관의 임무별 상황에 맞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KKM KRAV MAGA 근접 전투술을 만들었다

2012년에 사단법인 대한 크라브마가 협회를 설립하였으며 특전사와 공식 업무협약을 했다. 이후 특전사 전 부대원들에게 KKM의 전투기술을 전수했며 육군, 해군, 공군, 해병 군사경찰과 전방 수색 대대 등에 현재까지 KKM의 전투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이밖에도 오스트리아 국가 대테러 부대 EKO 코브라, 이스라엘 정보부대 신밧드 , 미국 네이비 씰,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경호국, 미국 뉴저지주 경찰관 등 전, 현직 요원들에게 KKM의 우수한 기술을 전수해 오고 있다.

현재는 국내 광역시 및 도 단위 15개 지역지부와 미국, 인도네시아 등의 국제 지부를 운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는 국제화된 체육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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