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진으로 보는 마라토너 서윤복 일대기(2) -1부 반도를 평정하다(~1947.4.2)

족패천하! 그의 일대기를 보면 한국 근대사를 알 수 있다. 1947년 보스턴마라톤대회를 제패한 고 서윤복 선수의 숨겨진 사진들을 발굴, <동작경제신문>에서 일대기로 엮는다.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6.23 09:31 | 최종 수정 2022.06.30 09:06 의견 0

1941.11.03. 경춘역전마라톤 원정 기념

▲윗줄 왼쪽이 서윤복 선수

Contents

1. 반도 평정과 장도(~1947.4.18)
2. 월계관을 쓰다(1947.4.19)
3. Korea! Korea! 한국을 연호하다(1947.4.20~6.21)
4. 반도의 희망이 되다(1947.6.22~12.31)
5. 다시 달리다(1948~1949)
6. 세계를 완전 제패하다(1950~1960)
7. 관리자의 길을 걷다(1961~1977)
8. 후견인이 되다(1978~1990)
9. 단결을 위해(1991~1995)
10. 태극기를 휘날리다(1996~1999)
11. 영웅의 유산(2000~2001)
12. 영웅을 추모함(2002~2005)
13. 산을 올라 별이 되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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