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여행] 7 서예-번역-한글… 3색 감상

"미국 시카고의 서예가 지효(芝曉)와 서울의 번역가 이로미가 엮는 SNS 콜라보 한시 감상. 여기에 강하빈 작가가 한글 글꼴 여행을 일러스트로 곁들였다."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6.22 09:3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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