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수상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1.13 18:42 | 최종 수정 2022.01.13 18:59 의견 0

동작구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립뷰(투명) 마스크를 쓰고 안내 중인 직원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이며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관으로 매년 실시된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시책 추진,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비대면 행정 서비스 제공, 옴부즈만 제도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등을 통한 주민소통 강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실 환경 조성이 우수기관 선정에 큰 역할을 하였다. 기존에는 민원실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원하는 민원창구를 쉽게 찾을 수 없었으나, 방문부터 퇴실까지 민원안내요원을 1:1로 매칭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수요자의 시각에서 민원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민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동작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