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까망돌 도서관’개관 이틀 만에 1,200명 돌파!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1.11 21:18 의견 0

동작구 문화와 소통의 공간인 ‘까망돌 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12월 28일 개관한 ‘까망돌도서관’은 개관 이틀 만에 1,232명이 방문했으며, 개관일 신규회원 가입자 수와 도서 대출권수가 관내 도서관대비 30%이상 높은 기록을 보였다.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구립 까망돌 복합도서관'이 개관한 가운데 유아, 학부모,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개관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던 주민들은 방문 후 ‘아이들과 편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잘 조성됐다’는 의견을 가장 많이 언급했으며 ‘공공도서관이 없던 흑석동에 도서관이 생겨서 좋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연면적 4,456㎡, 지하2층 ~ 지상5층 규모로 서달로 129에 위치한 ‘까망돌도서관’은 ▲도서관 ▲어린이집 ▲맘스하트카페가 함께 조성된 복합시설로,

▲지하1층 공연장 ▲지상1층 ~ 2층 어린이집, 맘스하트카페, 북카페 ▲지상3층 가족자료실, 다목적 프로그램 공간인 창작공작실 ▲지상4층 일반자료실 ▲지상5층 문화·예술자료실, 옥상정원으로 조성돼 있어, 주민들에게 도서관만의 기능이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 ▲놀이와 휴식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행사 공연을 품은 까망돌’을 기획해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5일에는 도서관 곳곳에 전시된 예술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의 각종 문화프로그램 소식은 동작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까망돌도서관(02-815-3701)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 ~ 일요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많은 구민들이 찾아주시고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다”며, “누구나 편하게 같은 공간에 모여 소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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