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완 작가의 풍경소리(15) - 소품(小品)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2.01.11 10:05 의견 5 누가 풍경소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들을 수 있을까? 아름다움에 삶의 깊이와 철학을 새기는 유완 작가.. 1,800여 편의 시작 중에서 엄선, 그가 새로운 시의 지평을 열어간다. ●유완 작가 프로필 - 포스코 워싱톤사무소장 - 포스코 아메리카법인장 - 포스코강판 전무 소품(小品)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소리 손바닥만한 웅덩이 흰 구름 하늘을 날고 한가한 바람 풍경(風磬) 흔들면 새와 버들치 하늘을 난다 UP8 DOWN0 동작경제신문 동작경제신문 prinzchen@nate.com 동작경제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동작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