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1년 문화유통업자 맞춤형 현장 방문교육

전문가 2명이 업소별 개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 25개소 대상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1.11.22 13:03 의견 0

동작구가 ‘2021년도 노래연습장업 및 게임제공업 등 문화유통업 종사자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노량진동 사육신 역사관에서 실시한 문화유통업자 대상 집합교육 모습[사진=동작구청]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2020년 지방이양법 개정을 통해 올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현장교육이다.

현장교육은 11월 23일, 25일 양일에 걸쳐 실시하며, 동작구 관내 ▲노래연습장업 19개소 ▲게임제공업 6개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2명이 업소별로 직접 방문해 1:1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23일 : 노량진, 흑석, 사당권 14개소
11월 25일 : 상도, 신대방, 대방권 11개소

주요 교육내용은 ▲음악 및 게임산업 관련 법규 및 영업자 준수사항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관련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소방 안전시설 준수 여부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동작경찰서(게임‧음악산업 분야) 및 한국소방안전원(안전 및 화재예방 분야)과 협업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했다.

더불어,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내용에 반영하는 등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교육 이후에도 수시로 문화유통업소 준수사항 등을 상담할 계획이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교육을 통해 문화유통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정확히 관련법령 등을 숙지하신 후, 운영토록 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까지는 문화유통업 종사자에 대하여 집합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교육책자 배부로 대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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