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6회 Happy Swing 장애인골프대회 성료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1.10.14 18:02 | 최종 수정 2021.10.14 18:08 의견 0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6회 Happy Swing 장애인 골프대회’가 5일간의 경기기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재능기부로 대회를 함께한 송연호 프로골퍼가 경기시작, 첫 티샷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2020년 대회가 연기되었던 만큼, 방역체계를 갖춘 경기방식을 적용해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지난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골프존 카운티 안성W(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총 3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8홀 정식대회 규칙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김선영(우승), 김준영(준우승), 박도권(3위)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롯데카드, 국민은행, 김영주 골프웨어, 개인후원자(이용주, 한정수, 민영석)가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대회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순욱 관장은 “대회 연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기다려준 참가 선수들과 대회를 함께 준비한 골프 프로선수들과 후원자까지 모든 분에게 무궁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6회째 대회를 끝낸 ‘Happy Swing 골프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기에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동일조건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룸과 동시에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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