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연계서비스'

동작경제신문 승인 2021.08.17 12:37 | 최종 수정 2021.08.17 12:4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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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임대주택 단지 입주민을 상대로 취업 지원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H ]

LH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연계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취업난 해소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LH는 올해 5월부터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연계서비스'를 시작해 7월 말 중간 점검 결과, 약 두 달 동안 2천160여 명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총 6,55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장소에는 가림막을 설치하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대면 유선 상담도 적극적으로 병행해 밀착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LH는 올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연계서비스'를 통해 입주민 1천 명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4천 명에게 직업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약 두 달간 많은 입주민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연계서비스'를 통해 일자리를 찾고 상담 서비스에 만족했다"며 "남은 기간도 '사회적 협동조합 내일로'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 일자리 창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5월까지 5개월간 수도권 임대주택 40개 단지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한 결과, 입주민 430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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